권영민의 문학콘서트 일곱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2012년 마지막 문학콘서트가 경기도 용인에서 열립니다.

윤후명, 홍선란 시인과 함께,  '문학의 경계 넘어서기'에 대한 권영민 교수의 흥미로운 강의가 펼쳐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권영민의 문학 이야기 : 문학의 경계 넘어서기

초대손님 : 윤후명 (시인. 소설가), 홍성란(시조시인)

특별공연 : 박종순 명창 외

 

일시 : 2012년 12월 1일 토요일 3시

장소 : 경기도박물관 강당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85 // 전화번호 : 031-288-5300)

 

 

윤후명 (尹厚明)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었다. 1969년 강은교, 김형영, 박건한 등과 함께 시 동인지 『70년대』를 창간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1977년 첫 시집 『명궁』을 낸 후 시집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1992)을 출간하였고, 최근 신작 시집 『쇠물닭의 책』(2012)을 펴냈다.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이 당선되어 소설가와 시인의 길을 병행하면서 1980년 김원우, 김상렬, 이문열, 이외수 등과 함께 소설 동인지 『작가』를 창간하였다. 소설집으로는 『敦煌의 사랑』(1983), 『부활하는 새』(1986), 『원숭이는 없다』(1989), 『오늘은 내일의 젊은 날』(1996), 『귤』(1996), 『여우 사냥』(1997), 『가장 멀리 있는 나』(2001) 등과 장편소설 『별까지 우리가』(1990), 『약속 없는 세대』(1990), 『협궤 열차』(1992) 등이 있다. 이 중 단편 「둔황의 사랑」 「원숭이는 없다」 「사막의 여자」 등이 각각 프랑스어, 중국어, 독일어, 영어 등으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된 바 있다. 녹원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한국창작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동리문학상을 받았다. 현재는 창작에 전념하면서 문학비단길 고문과 국민대 문창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홍성란

1958년 충남 부여 태생. 1989년 중앙시조백일장으로 등단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현대시조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와 방송대에서 강의하면서 유심시조아카데미원장을 맡고 있다. 시조집『황진이 별곡』『겨울 약속』『따뜻한 슬픔』『바람 불어 그리운 날』외 시조선집『명자꽃』『백여덟 송이 애기메꽃』등이 있다. 연간 시조전문지 <유심시조 아카데미>를 발행하고 있다. 1995년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2003년 유심작품상, 2005년 중앙시조대상, 2007년 현대불교문학상, 2008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2009년 이영도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주관 : 용인문학회

후원 : 경기문화재단, 문학사상사, 용인시, 용인신문사

 

 

Posted by 문학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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